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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번호 | 제목 | 등록일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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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1773 | 의사 3人 치매를 말하다..."치매를 부르는 의외의 질환은?" | 2021-05-14 |
| 1772 | [인터뷰] 심장내과 문정근 교수③ "혈압계를 선택하는 최고의 방법은?" | 2021-05-07 |
| 1771 | [인터뷰] 심장내과 문정근 교수②, “20대 고혈압 환자, 4년 동안 두 배 이상 늘어” | 2021-05-07 |
| 1770 | 냄새 잘 못 맡는 노인, 알고 보니 '이 질환'의 위험 신호? | 2021-05-12 |
| 1769 | 나트륨이 원인이다?...한국인이 걸리기 쉬운 4대 질환 | 2021-05-12 |
| 1768 | [인터뷰] 순환기내과 이해영 교수① “상대적으로 부작용이 적은 고혈압 약이 있다?” | 2021-05-12 |
| 1767 | 단 음료 좋아하는 여성, ‘이곳’에 암 발생 위험 두 배 높다 | 2021-05-07 |
| 1766 | [진화 심리학] '가십 행위'는 정말 나쁘기만 한 걸까? | 2021-07-13 |
| 1765 | ‘비만의 역설’…비만한 사람, 오히려 전립선암 생존율 높다 | 2021-07-15 |
| 1764 | 2030세대와 정신 건강, 왜 그들은 더 이상 '노력'할 수 없을까? | 2021-07-14 |
